아줌마 아저씨 스위스 사람 같지 않게 정감 가는 사람들이에요. 딴 숙소에서는 친절하지만 정 없는 차가움을 많이 느꼈는데... 아침 푸짐하고 슈퍼 가까워 좋아요. 그래서 굿굿굿

2층 침대라서 떨어질까봐 좀 불안. 그러나 문제 없이 잘 잠.

조식 정말 맛있어요 방이 넓어요 그린델발트 전통집의 느낌이 나요 위치 역과도 가깝고 피르스트 곤돌라 타는 곳이랑도 가까워서 좋아요 주인분들이 친절해요 Coffe pot 사용 가능해요

다 좋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수건을 매일 갈아주지 않아요 2층에 있는 화장실 문이 잘 잠구고 열어지지 않아 불편해요

위치는 좋아요 ㅋ 그린델발트역에서 몇분안걸려요 조식도 괜찮아요

침대가 너무 눅눅하고 드러뤄요 검은벌레 기어가는갈봐서 내내 찝찝했어여

숙소의 위치는 역과 가까웠으며, 숙소에서 보는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스위스 가정집을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기대이상이었으며 주인아주머니가 친절하십니다.

숙소의 크기가 사진에 비해 너무 작아 3명이 동시에 케리어를 열 수 없을정도 였습니다. 또한 이층침대의 높이가 낮아 허리를 굽히고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화장실크기도 너무 작았습니다. 와이파이는 문앞에서만 간신히 터지는 정도 였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슈퍼에서 사온 냉동제품을 해동해서 먹을수 있는 시설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이거 북벽이 숙소 바로 앞에 보임.

방안에 콘센트가 화장실과 문 앞에 하나밖에 없음. 침구류에 린넨 없음. 냄새남. 숙소 찾아가기 굉장히 힘듬. 특히 주차하려고 차 들어가다 긁힐 수 있음. 주인 불친절. 다시 융프라우를 간다면 이 가격에 인터라켄에 묵겠음.

기차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편한 위치이고 마트나 식당도 멀지않습니다. 영어를 잘못해서 말이잘 통하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잘 챙겨주셨습니다

저녁밥을 먹을때 커피포트밖에없는것이 조금 불편합니다

비싼 그린델발트에서 나름 착한 금액이구요..좀 좁긴해도 공용욕실에 우리만 거의 사용해서 불편함이 없었구요. 남자주인이 좀 퉁명스럽긴해도 체크인 할때 한번 봐서 괜찮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체크아웃을 해서 아침바구니도 챙겨주시고 좋았습니다...